한국내 무슬림 인구 100만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중동붐을 다시 한 번 일으켜 보겠다고 건설과 기타 산업에서 중동 시장을 타겟으로 잡고 있습니다. 중동 국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한국 정부는 국내에 할랄 푸드 공장을 정부 차원에서 짓고 있으며, 인천 송도 신도시는 이슬람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랍인들로 북적입니다.
한국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내에 이슬람교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당 중에는 공산당은 없습니다. 한국이 공산당은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특정 종교가 한국의 것을 모조리 파괴하는 것이라면, 그런 종교를 허용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다문화 정책으로 포장된 이슬람 문화.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 장래의 이익을 해치는 어리석은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한국은 아랍국가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 한국 국민들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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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머리말
Chapter 1 유럽은 이슬람과의 전쟁 중
Chapter 2 트로이 목마
Chapter 3 이슬람 신학자 집중 인터뷰
Chapter 4 혼란에 빠진 유럽
Chapter 5 이슬람은 집단 강간을 허용
Chapter 6 무슬림들의 난동 현장 속으로
Chapter 7 이슬람 vs 반이슬람
Chapter 8 다문화정책은 무슬림들의 전략
Chapter 9 여성의 권리는 없다
Chapter 10 자신의 아이를 죽이는 무슬림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