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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 아우름 36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 아우름 36

류대성 | (주)샘터사

출간일
2019-02-11
파일형태
용량
3 K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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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무수한 선택의 결과가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된다 어른들은 10대에게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무조건 공부만 한다고 해서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닐 텐데 말이다. 20대가 되면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고민에 빠진다. 혹시 자신의 적성이나 흥미는 제쳐두고 주변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거나 안정적이고 편안한 길만 찾는 것은 아닐까? 30대가 되면 결혼과 출산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결혼을 염두에 두면 지금까지의 연애와는 달리 현실적인 문제를 따지게 된다. 40대는 자녀 교육이 문제다. 아이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시키고 싶지만 주위 엄마들을 보면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인생 이모작을 시작하는 50대는 이직, 전직, 창업 등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60대가 되면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로 고민이 다르고 선택해야 할 것들에도 차이가 있다. 하지만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이러한 선택의 문제들로 고민하게 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채영, 연우, 태균, 혜진, 영기, 경화, 명옥이 겪는 선택의 순간과 갈등 상황은 우리 모두가 고민하는 문제들이다. 각각의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결정된다. 무수한 선택의 결과가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선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고 싶다면 선택의 기준과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이 책에서는 선택의 기준과 방법을 경제적·정치적·윤리적·개인적 선택으로 나눠 알아본다. 성별·부모·국가·인종 등 선택할 수 없는 것을 대하는 자세 선택에 있어 또 다른 중요한 문제는 선택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자기 나름대로 올바른 선택의 기준과 방법을 가지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 것만큼이나 성별·부모·시대·국가·인종·종교 등 선택할 수 없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도 매우 중요하다. 부모의 능력에 따른 계층의 세습을 비판한 금수저 논란, 부모도 자녀 스스로도 선택하지 않은 성별에 의한 차별로 불거진 페미니즘 논란 등 선택할 수 없는 것을 둘러싼 갈등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유발한다. 선택할 수 없다고 해서 포기하고 비난하고 자학한다면, 개인에게는 좌절과 상처만, 사회에는 분열과 대립만 남을 뿐이다. 이 책은 선택할 수 없는 삶의 조건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조언한다. 선택할 수 없다고 믿었던 것들 속에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선택의 요소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경제학과 심리학을 비롯해 철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택할 때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빌려왔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선택은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생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가치를 지향하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자신에 대해 충분히 알고 고민한 뒤 내린 선택은 그 결과가 무엇이든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 반면에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한 고민 없이 부모나 교사 또는 사회가 원하는 대로 선택한다면, 결과가 좋든 나쁘든 결국에는 후회하기 마련이다. 인생을 살아가며 무수히 마주하게 되는 선택의 순간에 어떻게 선택을 하고, 또 선택할 수 없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스스로 찾아나가는 데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비판적인 관점으로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일은 부정적 태도와 다르다고 생각한다. 낯설게 보고 다르게 인식하는 과정이 책 읽기와 글쓰기의 본질이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IT 회사에서 세상살이를 시작했고 오랫동안 국어 교사로 일했다. 책 읽기와 글쓰기, 고전 관련 강의를 계속하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한겨레》, 《중앙일보》에 칼럼을 연재했고, 여러 매체에 서평, 책 읽기, 고전에 관한 글을 써왔다. 《사적인 글쓰기》, 《책숲에서 길을 찾다》, 《청소년을 위한 북 내비게이션》 등을 썼고, 《고전은 나의 힘》, 《마중물 독서》 등을 기획하고 편자로 참여하여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목차

저자 소개 여는 글 | 우리의 삶은 선택 가능한 것일까? 제1부 선택해야 하는 삶의 순간들 제2부 선택할 수 없는 삶의 조건들 닫는 글 | 선택의 순간, 그 후의 이야기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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