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아이들을 보면서 진솔하게 쓴 글이다. 주로 비판적인 이야기다. 많은 사람들이 전교조를 비판하거나 옹오한다. 물론 다른 책에서는 좋은 이야기만 하는 책도 있을 것이다. 여기는 있는 그대로 학부모가 느낀 것을 글로 그려냈다. 전문적 비판서와는 달리 쉽게 학부모 입장에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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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면서
01 누구를 위한 전교조입니까
02 교사들이 과연 노동자라면
03 무섭네여
04 전교조 멸망의 날이 밝았다
05 전화를 받았습니다
06. 전교조 여러분께!
07 정말 궁금합니다
08 의무가 무엇인지 알아라!
09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09 초 6학부모로써 아이를 키우다보니
10 진정 전교조 없는 세상을 바라면서...
11 물어 본다
12 삼남매 어미 입니다
13 자격증과 교사의 자질은 별개
14 스승의 날 대목 잘 보내셨습니까?
15 능력 없으면 떠나라
16 아이들을 맞길 순 없습니다
17 해체하라...
18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초딩백서
19 꼭 꼭
20 한 마디 한다
21 권위 100%
22 망발
23 김포외고 특목고 지정취소 합의에 대한 반박문
24 외고 취소?
25 말 자체도 언급하지 마세요
26 저는 이 학교 학부모입니다.
27 전교조의 이기주의, 공교육의 파괴자들!!
28 전교조도 진정 교사란 말인가?
29 김포외고 특목고 지정취소라는 말 자체도 언급하지 마세요
30 조합원에게도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31 전교조가 저지른 학교 교육현장
32 초등교육의 현실
33 전교조 담임 반대
34 전교조의 상반된 논리
35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전교조 교사들은 정상적 사고를 가졌나?
36 교사들은 각성해야
37 전교조에 휘둘려 촛불시위 하러 나가는 자식들을 위해 데모하던 학부모들이 생각납니다.
38 전교조 1세대로써...부끄럽네요.
39 자율화에 찬성하는 학부모입니다
40 전교조 없는 학교에 내 아이를 보내고 싶다
41 전교조는 원래 그런가요?
42 촛불시위가 본격적으로 가기 전에 생겼던 일이 생각납니다
43 학생들을 보호합시다
44 조심스럽게 정리해봅니다
45 솔직히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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