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 아다다> 계용묵, <감자> 김동인,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대하> 김남천, <탈출기> 최서해 등 청소년 권장 소설, 한국 대표 단편 소설, 교과서에 실린 소설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소설의 소설가들이 들려주는 소설쓰기에 관한 모든 것.
화려하게 등장하는 소설가보다 말없이 사라지는 소설가들이 많은 오늘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리들의 가슴에 남는 소설을 써낸 소설가 선배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자신들의 습작 이야기를 한 곳에 담았다. 이를 통해 소설가를 꿈꾸는 이들이 소설,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소설,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1. 소설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2. 소설을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창작수첩
내용과 기교

3. 장르별 소설쓰기

단편소설
장편소설
연재소설

4. 마지막으로 소설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소설가 지원자에게 주는 당부

특별부록

백치 아다다 – 계용묵
감자 – 김동인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