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세종대왕과 한글에 주목해야 하는가? : 한국인이라면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문자 ‘한글’의 우수성과 이를 만든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한글이 없었다면, 하루에도 몇 시간씩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문자를 보내기 위해 몇 번이고 복잡한 한자(漢字)를 입력하기 위해 끙끙대야 했을 것입니다. 중국조차 자신의 번체자를 새롭게 고쳐 간체자(簡體字)를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천지인(天地人)의 조합으로 새로운 문자를 ‘발명’한 세종대왕의 선견지명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가오는 10월 9일은 지구상에 오직 한국만이 가진 ‘문자창제기념일’ 한글날이며, 다가오는 2018년은 ‘세종 즉위 60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이만하면, 세종대왕과 한글의 위대함에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행출판사 세계견문록》대표 겸 여행작가(http://www.badventure.kr) -캠퍼스 프로젝트 3부작을 기획한 국내 최초/유일의 캠퍼스해설사 -국내 최초의 공모전 세계여행기《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출간(2010) -KBS 〈행복한 교실〉을 비롯해 하나은행 와글대/서울대 새내기대학 등 전국 대학가 특강 -마이크임팩트/한양대 사회교육원 등에서 ‘여행서 기획 및 출간’ 강연 중

원코스 시리즈(1 Course Series)의 7가지 특징 5가지 키워드로 읽는 원코스 서울 한글(Hangul, Korean Alphabet) 시리즈 4가지 키워드로 읽는 서울한글길 해례본(解例本) 가. 세종마을 & 세종대왕 나신 곳 나. 용비어천家(한글가온길01) 다. 주시경마당/도렴녹지공원(한글가온길02) 라. 한글학회(한글가온길03) 마. 구세군회관(한글가온길04) 바. 세종 예술의 정원(한글가온길05) 사. 세종문화회관(한글가온길06) 아. 세종로공원(한글가온길07) 자. 경복궁(한글가온길08) 차. 광화문광장(한글가온길09) 카.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한글가온길10)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