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분석은 둘 또는 그 이상의 인간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교류패턴 또는 대화패턴을 분석하기 위한 이론으로 미국의 정신의학자였던 에릭 번(Eric Berne)에 의해 개발된 심리치료법이며 성격이론이다. 이 책에서는 교류분석의 대표이론들을 드라마를 통해 만나보고자 한다. 우리의 삶과 현실 그리고 인간의 다양한 성격을 반영한 드라마 주인공들의 생활을 들여다보고 하나하나 적용시켜 봄으로써 이론들에 대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교류분석을 공부하고자 하는 상담관련 종사자들의 기초교재로서의 성격을 지니며 교사, 학부모, 상담관련자원봉사자들의 교육 및 연수 자료로 활용되어질 수 있다.

경상대학교 석사 졸업

세종대학교 전문상담교사 1급 양성과정 수료

충북대학교 박사 수료(교육심리 및 상담)

전) 중·고등학교 윤리교사(~2006)

논산교육지원청 전문상담교사(2006~2007)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실장, 전문상담교사(2007~2012)

2013 현)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 실장, 전문상담교사

『더불어 행복한 학교』

『상담이론으로 지도하는 진로교육』

『쉽고 재미있는 상담교실』

『교류분석(TA) 카드』

『감정(FAP) 카드』

『가치(VAP) 카드』

교류분석 이야기 하나
교류분석 이야기 둘
교류분석 이야기 셋
교류분석 이야기 넷
교류분석 이야기 다섯
교류분석 이야기 여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