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유능한 점소이, 소매치기, 산적,수적이었지만 지금은 무능한 백수건달!
그는 뒷골목 인생들에게 대형으로 불린다. 그러나 명문정파에서 치한으로 수배중이다.
지금은 장난처럼 싸울뿐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언제나 목숨이 오가는 싸움뿐이었다.
누군가 그를 건드렸다. 천하의 파락호들이 움직였다. 추룡은 달리기 시작한다.
뒷골목 인생들의 우상, 하오배 추룡이다!!" 박현 장편 무예소설 제4권.

38. 조달평의 가르침
39. 독한 여자들
40. 황제 진상품
41. 간 큰 추룡
42. 구묵을 위하여
43. 착각의 결과
44. 백운도사
45. 추룡의 복
46. 추룡을 건드린 파락호들
47. 무서운 복수
48. 위기일발
49. 무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