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2004년 예술세계 에서 신인상을 받으면 등단한 정옥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꽃 그리고 사랑 그리움 끈 길 등 네 개의 주제로 나눠어진 시집은 소백산 자락에 사는 시인의 우리 꽃 나무 사랑과 함께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애틋한 인연들을 시인만의 따뜻한 언어로 펼쳐 놓은 시집이다.

cover-1
저자소개
序 詩
꽃 그리고 사랑
아카시아꽃
꽃 ? 1
꽃 ? 2
꽃 ? 3
꽃 ? 4
달맞이꽃
소백산 ? 1
소백산 ? 2
민들레
사랑 ? 1
사랑 ? 2
사랑 ? 3
사랑 ? 4
사랑 ? 5
사랑못
봄 눈
비 오는 날엔
철쭉꽃
나의 덫
겨울나무 ? 1
겨울나무 ? 2
폐
나, 다시 태어나면 당신에게 행복일까
주 목
그리움
물의 길
비
별 ? 1
별 ? 2
별 ? 3
별 ? 4
우 물
슬픔 또는 기쁨
일출日出
새처럼
섬 ? 1
섬 ? 2
섬 ? 3
복수초 피어나는 달밭골 도토리묵집에서
4월의 편지
풀을 뽑으며
돌이 돌 되는 까닭
끈
칠이 어매
분꽃 피어난다
북극성
포도씨 한 알 ? 1
그 옛날 아버지처럼
아버지 왜 여기 계셔요
詩밥
콩잎김치와 빡빡장
저승꽃
소나무는 하늘을 가리지 않는다
고추장마
新천하지대본
밥
가 시
다시 그 아침
봄
봄이 오면
거 미
허수아비
죽변 가는 길
길
무명용사의 편지
풀
추錐
누가 너를 홀로섬이라 했는가, 독도여
독도에서
손잡고 가자
저 강
사과나무길의 노래
친구야, 밥 먹자
산실産室
제작 누리달 070-4352-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