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마도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화산진도』제6권 "영원한 이별"편.
새로운 작품 『화산진도』를 통해 불굴의 투사, 전호 현백을 제시한다!

구파일방의 한 단체이며, 황제의 명을 따라 남만 정벌에 나선 십 인의 충무대.
그 가운데 살아남은 것은 오직 하나, 전호 현백 뿐.
화산의 사람이되 화산의 무공을 모르며, 도를 사용하는 그.
"과거 같이 왔던 아홉 명의 무림인들은 이젠 다 고혼이 되고 혼자만 남았네. 이 지리한 전쟁도 소강상태이니 더 이상 자네가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일세."
십 년 만의 임무 종료, 그리고 귀환.
하지만 운남에서 중원 화산으로 향하는 길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으니....

第一章 길을 찾아서
第二章 화산에서 일어난 일
第三章 강호 폭풍
第四章 슬픈 운명
第五章 칠군향을 찾아서
第六章 화산과 개방
第七章 현백의 힘
第八章 스러져 간 사람들
第九章 끝나지 않은 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