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죽음을 뜻하는 혈겁성의 기운을 타고났지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스스로 협을 수행해 나가는 사내. 사내는 과연 운명을 벗어나 그 자신만의 길을 걸을 것인가!

第十二章 양자택일(兩者擇一)
第十三章 자존심(自尊心)
第十四章 분노
第十五章 호랑이는 양과 염소를 구별하지 않는다
第十六章 마협(魔俠)
第十七章 천혈도(千血刀)
第十八章 무림맹이 원하는 것
第十九章 당신을 파문합니다
第二十章 동행(同行)
第二十一章 초원장주의 음모
第二十二章 나의 주먹에 인정(人情)은 없다
第二十三章 마협, 그 전설의 시작
第二十四章 난적(難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