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가지 핵심이슈와 300개 경제용어의 절묘한 만남!! 용어로 읽고 흐름으로 파악하는 이야기 경제, 그 흐름을 타기 시작하면 ‘경제기사’ 더이상 어렵지 않다 2002년 국내 주요 일간지들이 일제히 경제면을 증면했다. 한겨레 경제섹션 신설, 동아일보 읽기 쉬운 경제 신문동아경제 첫선, 조선경제 24면 발행.... 그러나 도대체 경제신문이란게 일반 독자들이 보기 어렵기만해, 그 지식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심지어 읽는 것조차 포기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대체 왜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과 이를 해결해 보고자 14년간 경제부 기자로 일해왔던 저자가 내놓은 알기쉬운 경제신문 길라잡이다. 사실 경제기사란 오랜 시간 기자생활을 해온 자신 조차도 쉽사리 읽어지는 것이 아님을 먼저 고백하며, 경제신문읽기의 획기적인 방법과 이를 토대로 우리 경제의 흐름을 잡는 확실한 방법들을 소개하고있다. 책속에서 저자가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바로 경제는 흐름이라는 것. 따라서 경제기사를 외우려 하지 말라고 먼저 충고하며, 자신이 원하는 경제정보부터 찾아라, 숫자와 친해지라, 눈길이 가는 기사를 골라 그 흐름을 해석하는 연습을 하라, 그리고 관심영역을 넓혀라 등 경제기사를 제대로 읽는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기에 책의 내용을 기업, 금융, 증권, 거시경제 등 크게 4개 부분으로 나누고 각부분의 핵심 경제이슈 가운데 50개 아이템을 선별, 각 아이템마다 적게는 2~3개, 많게는 10개 가량의 시사경제 용어를 경제이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엮어 책의 설명들을 제대로 따라가다보면 최소한 250개 이상의 경제상식을 현장감 있는 경제시식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소리클럽연구실 : 소리 영어 표현 영어와 소리 클럽을 통한 영어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저자는 현재 새로운 영어 학습 모델인 소리클럽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정기적으로 소리클럽센터와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영어로 하는 영어 수업 강좌를 비롯해서 PRESENTATION 프로그램, ESSAY WRITING 강좌, INTERVIEW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생과 직장인에게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정훈 : 1982년 고려대 사학과에 입학, 고려대 삼민투 위원장을 지냈다. 1990년대 들어 호주 국립 대학교와 런던 대학교에서 아시아 지역학을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과정에서 몸으로 경험한 한국의 영어학습 방법의 오류와 잘못을 비판하고, 그 대안으로서 새로운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인 소리 영어, 영어 클럽을 제시한다. 소리 영어와 소리 클럽을 통한 영어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저자는 소리클럽 학습센터를 만들어서 클럽 활동 및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을 현재 진행하고 있고, 그곳에서의 성과를 인터넷 홈페이지 www.soriclub.com에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있다. (어느 반미주의자가 쓴 7년간의 영어 체험 보고서 - 영어공부 제대로 하자), (영어공부 제대로 하자 WorkBook I, II) 등의 저서가 있다.

프롤로그 chapter1 1-1. Affirmative Action - Con (차별철폐 반대) 1-2 Affirmative Action - Pro (차별철폐 찬성) 2-1 Animal Experimentation - con (동물 실험 반대) 2-2 Animal Experimentation - Pro (동물 실험 찬성) 3-1 Assisted Suicide - Con (안락사 반대) 3-2 Assisted Suicide - Pro (안락사 찬성) chapter2 4-1 Capital Punishment - Con (사형제도 반대) 4-2 Capital Punishment - Pro (사형제도 찬성) 5-1 Gun Control - Con (총기규제 반대) 5-2 Gun Control - Pro (총기규제 찬성) 6-1 Human Cloning - Con (인간복제 반대) 6-2 Human Cloning - Pro (인간복제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