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현장에서 통하는 말은 짧고 간단하다! 3ㆍ4ㆍ5단어로 이루어진 쉬운 문장을 집중 연습하고 실무에 바로 써먹는다! 비즈니스 영어, 왜 따로 배울까? 비즈니스 상황에서 오가는 말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돈이 오가는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수려한 표현보다는 정확한 영어표현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명확한 영어 소통 능력을 목표로, 3, 4, 5단어로 이루어진 명확하고 간결한 실무형 문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현장감 넘치는 비즈니스 상황을 그대로 구성한 대화문에 400여 개 영어 패턴을 녹여내어 따로 연습할 수 있다. 비즈니스 영어라고 겁먹지 말자. 업무에 쓰는 전문 용어만 챙기면,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대화할 수 있다.

저자 : 유진영 저자 : 유진영 다양한 해외 업무 경험을 가진 공인회계사 출신 비즈니스 영어 전문가.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한국공인회계사(KICPA)로 국내 대표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의 미국 뉴욕사무소 파견 근무를 포함하여,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감사와 해외 현지 실사 업무를 다수 수행했다. 현재는 13년의 회계사 경력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전하는 회계ㆍ재무 관련 강의와 출간물을 제작하고 있으며, 실무형 영어 사용자로서의 경험을 녹여 비즈니스인을 위한 영어책 집필과 강의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숫자를 다루는 비즈니스 실전 영어패턴〉, 〈실전 CPA 영어회화 100선〉이 있다. 전자책 출간물로는 〈직장인 영어 압박에서 벗어나게 해드립니다〉, 〈내 미래를 회계사로 정할 것인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회계ㆍ재무직무에 특화된 면접가이드 및 Q&A Top22〉가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통하는 말은 짧고 간단하다! 3ㆍ4ㆍ5단어로 이루어진 쉬운 문장을 집중 연습하고 실무에 바로 써먹는다! 비즈니스 영어, 왜 따로 배울까? 비즈니스 상황에서 오가는 말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돈이 오가는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수려한 표현보다는 정확한 영어표현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명확한 영어 소통 능력을 목표로, 3, 4, 5단어로 이루어진 명확하고 간결한 실무형 문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현장감 넘치는 비즈니스 상황을 그대로 구성한 대화문에 400여 개 영어 패턴을 녹여내어 따로 연습할 수 있다. 비즈니스 영어라고 겁먹지 말자. 업무에 쓰는 전문 용어만 챙기면,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대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