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1학년부터 한자공부룰 즐겨했습니다. 지금도 한자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종종 고사성어를 보면서 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인생을 돌아보면서 무엇에서 지혜를 얻는다는 것은 참 큰 행복입니다.
파도와 같은 삶에서 가까이 고사성어를 대하시면서 참 인생길을 산책히시기 바랍니다.
독자님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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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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