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 있다1』와 『세상에 나 있다2』 독자기고와 수필로 펼쳐진다.
『세상에 너 있다』 시리즈는 위 내용을 다큐 형식으로 펼쳐진 내용이다. 유명한 사람도 있지만 우리 주위 보통사람들로 나온다. 형식은 독자 기고, 수필 등이다. 어려운 내용은 없다. 그러나 감동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전자책의 장점은 인쇄비가 들지 않는다. 이 책은 지면으로 만들면 두껍다. 많은 분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내용과 질에 비하여 아주 특별히 부담없는 가격으로 책정했다. 마음과 내용은 베스트셀러이지만 대형출판사가 아니라서 현실은 모르겠다. (^-^)

13가지 주제(지혜, 교훈, 감사, 친절, 신뢰, 도전과 극복, 따뜻한 이야기, 부부, 엄마, 아빠, 효도, 기도, 선생님)다. 논리는 구분을 잘해야 하듯이 읽고 싶은 부분만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사람들이 웃음, 눈물 등 우리가 감정적으로 느끼는 많은 것이 나타난다. 영화를 보면 소설이나 공상이다. 가끔 사실을 영화로 만들어 낸다. 그런 영화가 감동적으로 다가올 때는 어떤 상상력 보다 강한 힘과 감동을 가져온다.

내용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많은 주제가 있으며 한번만 읽고 책장에 보관하여 먼지가 쌓이는 책이 아니다. 읽고 싶을 때 읽는 책. 시간이 지나서 멀어져 가는 기억을 보고 싶은 책. 마치 이솝이야기, 수필, 어린왕자,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비빔밥 처럼 만들어 고추장을 비빈 책과 같다. 맛은 미각이 아니라 촉각이자 상상력이다.

있는 그대로 꼭 권하고 싶은 글이다. 선생님이 읽고 학생들에게 이야기해도 좋다. 직장인, 주부, 학생 누구나 좋다. 강의 자료도 대단하다. 우리가 읽고서 대화 자료로, 술좌석이나 여자들 끼리 수다를 떠는 데도 한 못한다. 물론 자신이 이야기에 솔깃하고 감동을 받아야 겠지만 말이다.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도 좋아지고 얼굴 인상도 행복해 질 것이다.

식물도 "사랑해"란 말을 자주해주면 잘 자란다. 학생들의 실험에서 밥을 유리그릇에 밀봉하여 "사랑해"와 "짜증나"로 나누어 소리 내었더니 “사랑해” 소리를 들은 밥은 구수한 냄새가, “짜증나” 소리를 들은 밥은 악취가 풍겼다. 이 책은 좋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읽으면 자신의 영혼과 마음이 따뜻해 질 것이라 믿는다.

어떤 곳에 가던지 독자는 마음이라는 그림을 상상하게 된다. 추상적 언어라고 비판해도 상관없다. 내용은 현실을 왜면하지 않는다. 상상의 언어는 화려한 글 솜씨로 소리 내지 않는다. 흔히 듣는 언어가 마을 열 때만 들려준다. 또한 들을 준비가 된 독자에게만 소리를 들려준다. 많은 시간이 지나서 읽으면 감성은 다르게 다가온다. 모두 상상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이성이 가까이 있지만 다가가지 못할 때 존재가 드러나는 호르몬이 있다. 독자에게 은은히 찾아 올 것이다. 절대란 소리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있지만 선택은 필요한 사람에게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시리즈 책
『세상에 나 있다1』 , (독자기고) 127개의 글
- (지혜, 교훈, 감사, 친절, 신뢰, 도전과 극복, 따뜻한 이야기, 부부, 엄마, 아빠, 효도, 기도, 선생님)
『세상에 나 있다2』 , (수필) 248개의 글
- (지혜, 교훈, 감사, 친절, 신뢰, 도전과 극복, 따뜻한 이야기, 부부, 엄마, 아빠, 효도, 기도, 선생님)

- 세상에 너 있다 시리즈는 다량의 사진이 첨부되었다.

『세상에 너 있다1, (다큐)』 , 69개의 글
- 엄마, 아빠, 부부, 효도, 따뜻한 이야기
『세상에 너 있다2, (다큐)』 , 93개의 글
- 도전, 극복 외 관련 글
『세상에 너 있다3, (다큐)』, 51개의 글
- 지혜, 교훈
『세상에 너 있다4, (다큐)』, 91개의 글
- 감사, 친절, 신뢰, 배려,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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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감사
01 27년간 감옥살이에서도 건강한 대통령의 비결
02 잃어버린 구두 때문에
03 워싱톤에서 보낸
04 터키에 ‘한국 공원’
05 6·25 전쟁과 가평고의 역사
06 맹사성 대감과 검은 소 무덤
07 60년 만에 만난 6·25 전쟁 은인
08 나폴레옹과 사과
09 은혜를 아는 소녀 오드리헵번
친절
01 고다이버
02 웃기는 의사
03 3달러의 호의
04 1달러의 친절
05 카네기의 친절에 대한 보답
06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07 여행 떠난 인형의 편지
08 유대인을 구하기 위해 대사직을 포기한 대사
09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10 주차 확인을 거절한 은행원
11 헬렌켈러, 설리번과 할머니
12 강팍한 마음을 움직인 친절
13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14 잉그리드 버그만의 전화
15 점원의 친절에 대한 카네기의 보답
신뢰
01 로뎅의 ‘깔레의 시민상’의 비화
02 연구비를 포기한 랑케의 선택
03 스위스 용병의 군인정신
04 그런 어머니가 계셨더라면 나도 대통령이...
05 ‘주홍 글씨’의 탄생
06 나포레옹의 3만 프랑의 신용
07 이쑤시개만 300년을 판 가계
08 디즈니랜드 왈츠 회장과 도박장
09 신하를 끝까지 믿은 알렉산더 대왕
10 빈 메모지에 신뢰를 담은 총리 디즈레일리
11 대원군의 뺨을 때린 충성된 신하 이장렴
12 처칠 수상과 과속단속
13 10만 불 상금을 받게 된 노숙인
14 100달러로 피아노를 산 선생님
15 다음에 또 통나무를 옮기려거든...
16 미켈란젤로가 작품에 사인을 하지 않은 이유
17 수신제가에 앞장선 대통령
18 빈 메모지에 신뢰를 담은 총리 디즈레일리
19 압핀을 주워 은행장이 된 사람
20 어느 정원사의 장인정신
21 화장실 청소로 졸업한 유학생
배려
01 인간승리 암스트롱의 자전거
02 나치 독일 때 유대인의 두 남자
03 만년 2등 얀 울리히의 위대한 멈춤
04 벌금을 대신 낸 판사
05 프란체스카 여사에게 드린, 네 번 접은 천 원짜리 지폐
06 두부장수 할아버지와 마을 아주머니들
07 거위를 살리려고 밤새 묶여
08 아야꼬 빙점(氷点)의 시발점
09 링컨 대통령과 국방장관
10 미국을 울린 어린이의 소원
11 밀레와 루소의 우정
12 오하라 여자의 콩떡 한 개
13 걸인을 위해 연주한 파가니니.
14 면도하기 전에 비누거품을 바르면...
15 네델란드 공주와 캐나다의 튤립 축제
16 엘리자베스 여왕과 우산
17 태어난 병원에 간호사가 된 4쌍둥이
18 45세의 권투 참피언
19 머리를 빡빡 다 깎은 아이들
20 자기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한 의사
21 원수와 함께 수년간 뚫은 굴
22 이상한 약과 처방
23 트래버 소년이 일으킨 캠페인
24 엎어진 1등을 부추겨 1등을 만들어준 2등
25 카네기의 우정
26 삭발한 전직 대통령 부시와 동료들
27 록펠러 회장의 성공과 실패의 기록
28 드골(de Gaulle) 대통령의 유언
29 영원한 오빠 조용필의 자선
30 심부름 하고 기쁘게 팁을 받은 톨스토이
31 병원비 못낸 환자를 뒷문으로 빼돌린 병원장
32 반을 남긴 스테이크
33 백혈병 어린이 브랜드의 소원
34 클레망소 수상의 관용
겸손
01 벼슬로 자식이 교만해짐을 걱정한 어머니
02 흑인 복서의 교만과 겸손
03 마음으로 그린 그림
04 드골 대통령의 유언
05 링컨 대통령의 겸손
06 도고 장군과 이순신 장군
07 종지기가 되고 싶었던 대법원 판사
08 너무 똑똑해 실패했던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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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