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그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화되어 가고 있었던
사회적 가치관에 대한 내면의 통찰, 민족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같은 듯, 다른 한국사회에서 느낀 다양한 문화차이,
또 유학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와 Slow Life의 삶을 살아가며
가끔가다 마음에 와 닿는 저자의 감수들을 들여다 볼 수 있다.

판권페이지
민족편
"연변"을 "옌볜"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대한민국, 이런 게 싫더라/좋더라”
연길의 교통문화를 말하다
작은 서울 연길에 바란다
인정과 상생의 원칙
민족이동에 대한 소견
문자로 보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수용의 태도 차이
감성편
꽃과 꽃밭
희망의 올가미
봄을 기다리는 겨울
별거 있나요?
가을을 좋아합니다
널뛰기가 주는 계시
100+1
더 아름다울 내일을 기다리며...
나는 어떤 바이러스인가
솔개의 삶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느림보
과연 얼마나 필요할까요
"평이근인"은 인격이다
둔재를 천재로 만든 독서법
보여줌의 극치
슬로우라이프 - 천천히 가자
2012년을 맞으며
여행편
북방 유적을 따라
백두산 기행
연변과기대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