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봉사는 생명의 문제이고 몸 안에서의 문제이다. 그것은 몸 안에서의 문제이며 몸의 문제이다. 당신은 개별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을 섬길 수 없다. 주님을 섬기기 위해 ,당신은 주님의 봉사가 몸 안의 어떤 것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모든 믿는 이들은 몸의 지체이고 몸의 일부분이다. 개인은 몸이 아니다. 몸의 한 지체는 몸 없이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 손은 좋은 것이고 아주 쓸모 있는 것이지만 그것이 몸으로부터 잘려 나간다면 그것은 죽게 될 뿐 아니라 추하고 형편없고 무섭기까지 하다. 당신은 나와 악수하는 것을 좋아할지 모르나 만일 이 손이 몸에서 떨어져 나간다면, 그것은 소름끼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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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제사장의 봉사
제2장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에게 공급하기 위해 영 안에서 봉사함
제3장 동역 안에서 봉사함
제4장 사역과 교회와의 관계
제5장 교회 안에서 복음을 전파함
제7장 몸의 생활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