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 한 냥에 팔려 간 생지옥!
아이를 살귀로 만드는 그곳에서 살아남은 이유는 집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십육 년 만에 찾은 고향은 가족도, 정 붙일 데도 없는 낯선 곳이 돼 있는데…. 살육을 위해 짐승처럼 길러졌으나 가장 사람다운 인생을 산 검객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윤신현의 신무협 장편 소설

신풍기협 4권

第二十四章 수호지검(守護之劍).
第二十五章 마종(魔宗).
第二十六章 조우, 그리고 승부.
第二十七章 귀도제(鬼刀帝).
第二十八章 복귀.
第二十九章 신풍(神風) 대 검천(劍天).
第三十章 반가운 손님.
第三十一章 금호대인(金虎大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