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책들이 상상과 '되어 있음'의 믿음을 강조한다면 이 책 ‘영적 리허설 Ssal’은 그 믿음이 발현되기 위해 한 존재가 되고, 모든 존재와 연결되는 초연결을 위한 수행 방법과 명상을 알려준다.
글쓴이의 가이드를 따라가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위한 마지막 코드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영적인 힘에 대한 책과 강연은 100여년 전부터 있었으며 내용도 현재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예전의 책들이 형이상학적 믿음에 기초한다면 현대의 책들은 자기계발서가 대부분이고 소수의 채널러가 쓴 책으로 나뉜다. 이마저도 10여년 전에는 영적 각성의 정보는 한국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는데 현재는 끌어당김 등의 관련 정보를 검색하면 관련 커뮤니티들과 고급정보들이 넘쳐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한국에서도 영적 존재들과 소통하는 채널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무엇 때문에 영적 각성은 많아졌으며 관심의 속도는 빨라지고 있는가?

뇌 과학자들은 이것을 대량의 정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 등으로 인해 매우 높은 정보량을 처리하고 있다. 이는 더 많은 뇌 자극을 만들고 많은 인지 활동을
유발하며 이를 통해 의식의 각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명상을 찾고 정신적인 수련을 통해 의식의 각성을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통 영적인 각성을 이루는 사례를 보면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체험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이번에 메디타버스에서 출간한 책 ‘영적 리허설 Ssal’의 글쓴이 제이미 케이는 15년 전 별빛에 이끌려 우연히 영적 각성이 일어나 40일간의 초연결을 체험하고 이후 찾아온 영적 멘토들의
이끌림므로 신비한 체험을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과연 영적인 멘토는 무엇이며 그런 존재들과의 연결이 가능한 것인가?!

제이미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과 미디어영상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그는 우연히 밤하늘의 별빛에 이끌려 내면의 폭발을 겪고 ‘영적 각성’을 체험하여 ‘깨어남'과 자기 발견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제이미는 그 경험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고 이후 10년을 생각이 만들어낸 바다에서 표류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영적 멘토들의 이끌림으로 새로운 가르침에 눈을 뜨고, 현재 ‘머묾’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선한 '채널러'로서의 사명을 위하여 글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많은 사람의 깨어남을 돕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_Hello. 당신은 누구입니까?
_늘 가까이 있는 영적 심상화의 힘
_영적 리허설 ‘Ssal’
_찬란한 빛, 폭발한 사랑
_깨어남의 증거
_우주에 숨겨진 당신의 비밀
_영혼과 뇌의 연결
_마귀야 나를 따르라
_사건의 비산
_비워 떠나 보냄 그리고 채움
_체험과 풍요의 비밀
_In his time
_부자들의 ‘이스터 에그’
_느낌의 감도
_창조를 만드는 기쁨의 힘
_관찰자 Ssal!
_창조의 놀이터 루시드 드림
_균형을 위한 살핌
_‘머묾’이 신이다
_초인 클럽
_도서 정보
_후속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