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국고개 말랭이


국고개 말랭이

이효남 | 좋은땅

출간일
2019-04-22
파일형태
용량
12 K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험한 격동기를 모질게 사신 당신들을 기억하기 위하여……” 둘째 딸이었던 저자에게는 매일 해야 하는 임무가 있었다. 식사 때마다 까치발로 서서 저 멀리 언덕으로 아빠가 오시는지 지켜보는 일이었다. 매일매일 그 작은 몸을 쭉 펴고 지켜봤지만 어머니가 그토록 기다리던 아버지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예상치 못한 때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나타나셨다. 북으로 끌려간 지 몇 년 만에 가족들을 보러 목숨 걸고 남으로 오신 것이다. 하지만 만남의 기쁨도 잠시 이데올로기의 화살은 아버지를 향했다. 아버지는 기나긴 재판을 받아야만 했고, 정신과 몸이 피폐해지고 나서야 풀려났다. 1900년대 초중반. 이 시기 기구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고 하지만 내 나라마저도 외면하였던 아버지의 삶은 어떠했을까. 게다가 이를 옆에서 지켜보며 시부모와 줄줄이 딸린 여섯 자녀들의 생계를 모두 책임져야만 하는 어머니의 삶은 또 어떠했을까. 저자는 감히 상상조차 어려운, 험한 세월을 살다 가신 부모님을 이 책을 통해 기억하고자 한다.

저자소개

1947년 육남매의 둘째로 충남 조치원에서 출생. 6.25 때 인민군에게 아버지가 납치되고 가장이 된 전주 이씨 6대 종부인 어머니와 7년 후 대남 공작원이 되어 돌아온 아버지… 4.19혁명, 5.16군사혁명, 살벌한 군정시대를 지내며 사찰과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 성장했다. 지금은 가족 모두 미국에 정착, 교회의 권사로 한인사회 노인회 부회장으로 봉사하며 한가로운 노년을 살고 있다.

목차

머리말 1― 전주 이씨 6대 종부 2― 아버지의 납북 3― 가장이 되신 어머니 4― 대남 공작원이 되신 아버지 5― 아버지의 죽음 6― “이제 뭐하지?” 7― 기록을 찾아 한국으로 8― 60년 만에 밝혀진 전말 저자 후기 판결문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