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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부족한 아이 돕기 : Human Therapy 43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 돕기 : Human Therapy 43

최명선 | 이담북스

출간일
2015-07-27
파일형태
XML
용량
56 K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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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2.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 돕기

엄마와 아이의 애착 관계는 사회성 발달의 기초가 된다. 부모와 안정적 애착 관계를 형성한 아이들은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편안하게 느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친사회적 행동을 할 수 있다. 인기가 많은 아이들은 대부분 사회성이 좋다. 그렇지만 ‘사회성이 좋은 아이’가 반드시 인기가 많은 것은 아니다. 어떤 아이들은 기질적으로 마음이 잘 통하는 몇몇 아이들과의 깊이 있는 관계를 더 선호한다. 친구가 많지는 않지만 관계 맺기에 지나친 불안이나 걱정을 보이지 않고, 몇몇 아이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해 간다면, 이 아이는 분명 ‘사회성이 좋은’ 아이다.

◆ 시리즈 소개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마음 맑음’ 프로젝트

엄마가 흐리면 아이도 흐림
엄마가 맑으면 아이도 맑음

엄마는 아이의 날씨다. 엄마의 날씨에 따라서 아이의 마음은 흐리기도 하고 맑기도 한다. 엄마의 정서가 아이의 정서로 대물림된다는 뜻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부모들은 아이를 바꾸려 하고 아이는 더욱 엇나간다. 문제 엄마 아래서 사회성 좋은 아이로 자라나기는 어렵다. 문제 엄마가 아니라 해도 부적절한 양육법이 문제가 되는 사례가 많다. 그런데 대부분의 엄마는 자신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다. 아이가 갑자기 문제 행동을 보인다면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까.

아동청소년상담센터 맑음 원장 최명선과 아동청소년 심리치료 전문가 9인이 그 해법을 ‘마음 맑음 시리즈’ 7권으로 엮었다. 시리즈 이름이 ‘마음 맑음’인 것도 엄마가 아이의 거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를 바꾸기에 앞서 먼저 행복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 상담센터를 내원하는 아동의 증상 대부분은 부모의 정서적 어려움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생후 3년간 엄마와의 애착 경험은 또래관계의 초석이 되며, 이때 건강한 애착을 형성한 아이들은 3세 이후에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편안한 관계를 형성한다. 애착 형성에는 흔히 아는 것처럼 양보다 질이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애착의 양도 매우 중요하다. 모든 문제 행동은 잘못된 애착 관계에서 비롯된다.

[시리즈 소개]

1. 엄마는 아이에게 최초의 교과서다!
‘완벽한 엄마’보다는 ‘충분히 좋은 엄마’

‘마음 맑음 시리즈’는 엄마들이 가장 고민하는 7가지 대표적 문제 상황을 명쾌하게 정리한 육아지침서다.
이 책은 7가지 문제 상황별로 엄마들이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와 이에 대한 ‘심리 치료적 접근법’을 공개한 것이 특징이다. 자신감 없는 아이, 집중 못하는 아이, 친구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아이,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삶에 의욕이 없는 아이, 게임에 빠진 아이, 불안하고 우울해하는 아이…모든 다양한 증상 뒤에는 ‘애착’이라는 하나의 원인이 버티고 있다. 따라서 엄마들은 모든 것을 잘해주는 완벽한 엄마보다는 애정을 듬뿍 주는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각 권마다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노하우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들이 많다.

2. 잘못된 양육법이 내 아이를 망치고 있다!
엄마들의 가장 흔한 오해,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법

지금 이 순간에도 엄마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육아법이 아이를 망친다.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는 것과 아이를 방치하는 것은 아르다. 그런데 아이를 ‘강하게 키운다’면서 방치하거나 ‘사랑하니까’라는 이유로 기다려주지 못하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다. 엄마는 아이가 자발적으로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켜봐줘야 한다. 아래의 사례는 엄마들이 아주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다.

아이와 어느 날 슈퍼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샀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들고 집으로 향하는 길. 엄마는 문득 아이가 찬 아이스크림을 들고 가면서 손이 시리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엄마는 아이에게 자꾸 묻는다.

“손 시렵니?”
“아니, 엄마.”
또 걷다가 다시 묻는다.
“손 시리면 내가 들어 줄게.”
아이는 “괜찮은데…….”
엄마는 또 몇 걸음 걷다가 말한다.
“안 되겠다. 너 손 시릴 것 같아. 엄마가 들어 줄게.”

아이는 마지못해 엄마에게 아이스크림을 준다. 아이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가면서 아이스크림을 가졌다는 기쁨, 맛있을 거라는 상상, 아이스크림에 대한 에피소드, 그리고 아이스크림의 차가운 느낌을 향유할 기회를 고스란히 엄마에게 내어준다. 물론 아이는 별생각 없이 엄마에게 아이스크림을 건넬 것이다. 그런데 엄마나 아이가 무심코 하는 이 행동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엄마가 아이의 손이 시릴 것 같다고 느끼고 아이의 의사와 관계없이 본인의 느낌에만 충실하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반복되면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엄마에게 의존을 하는 것이 엄마를 기분 좋게 해 주는 것이라고 느끼게 된다. 또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응당 엄마에게 맡기고 미루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엄마가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들고 가게 했을 때, 아이는 손이 시린 것은 힘들지만,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감수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아이의 모습을 대견한 마음으로 견뎌 주는 엄마가 곁에 있다면 아이는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만족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자녀를 과보호하는 일은 엄마와 아이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상생활에서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게 된다.
- <직장맘과 아이들 도와주기> 194쪽

저자소개

숙명여자대학교 학사, 석사 및 박사 졸업(아동상담 전공)

Gestaltpsychotherapie for Kinder und Jugendlischen(Gestalt Institut in Kiln)

Ausbildung in‘Methoden und supervision der Gestaltpsychotherapie’(in Saarbricken)



경 력

현) 아동청소년상담센터 맑음 소장

맑음 부설 아동청소년심리치료 연구소 소장

전)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한국놀이치료학회, 상담심리학회 편집부위원장

상담심리학회, 놀이치료학회, 인간발달학회 등 다수 학회의 편집위원/학술위원

숙명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강사



저 서

『놀이치료: 아동중심적 접근』

『놀이치료의 치료관계와 치료성과』

『아동청소년심리척도 핸드북』

『꿈을 찾으면 내 직업이 보인다』

『사회조사방법론』

『논문의 저술에서 출판까지』

그 외 인관관계론/인성함양/리더십개발 등 다수의 저서와 학술논문 저술

목차

PART 01 사회성 부족으로 사회적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
PART 02 아동의 사회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사회성 저하요인을 중심으로
PART 03 아동의 사회성 문제를 위한 치료적 접근
PART 04 사회성 문제 해결을 위한 가정에서의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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