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장으로서 느끼는 삶의 무게와 고민이 녹아든 이 책은 특히 코로나 이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삶의 용기와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단초를 제공한다.

삶의 작은 경험을 이야기하지만 가볍지 않고, 진솔한 마음을 담아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프롤로그
1부 흔들리는 것은 내 마음이다
위기의 남자
가난은 낭만이 아니라 현실이다
그로잉 라이프(growing life)
우물 안 개구리를 무시하지 마라
흔들려도 뿌리는 깊게
Team Spirit의 추억
왜 항상 내 앞에서 빨간 불인가
생각의 전환
의심이 필요해
인생의 결정적 시기
2부 후회 없는 인생
한 가지만이라도
짧고 굵게도 아니고 즐길 수만 있다면
함부로 버리다가는
공적 연금과 개인의 선택 사이에서
나도 감성이 있다고
꼰대와 골동품
삶의 방향 재검토하기
주도적인 인생
살고 싶다면 시간을 훔쳐라?
보이는 미래는 미래가 아니다
현실은 꿈이 아닐까
3부 시작이 전부다
시작이 반이라고?
나만의 블루오션
인생의 하프타임
나는 다르다는 착각
삼겹살 지위론
갑질의 습격
용기가 반이고 시작이 전부다
성공해 봐야 안다
조금 더 행복하기
독서보다 독심술
Maid of the mist
4부 미래는 지금이다
현실을 이기는 힘
류현진과 강속구
만나면 변한다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
적성이 아니라 생계다
적자생존
홀로서기 연습
군대가 내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라식 해서 좋은 점
기다림은 기적을 부른다
나의 독립을 후대에 알려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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