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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 사유 없음


주가 급등 사유 없음

<장지웅> 저 | (주)이상미디랩

출간일
2020-07-29
파일형태
ePub
용량
57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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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주식 투자자 대부분은 공시의 중요성을 안다. 그래서 공시 해설서를 읽어보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명확한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없다. 공시는 종목을 추천하거나 매수,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객관적인 사항만 건조하게 공지하기 때문이다. 공시를 보긴 봐야겠는데 외국어 해석하듯 공시를 하나하나 해석하면 재미도 없고, 흩어진 파편처럼 전체적 맥락도 안 보이고, 결국 수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번역이 필요한 문서일 뿐이다.

하지만 공시를 내보내는 주체의 의도를 자금 투입과정부터 주가의 급등, 그리고 투자금 회수까지 하나의 사이클로 보면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다. 급등을 만드는 패턴이 있기 때문이다. 패턴의 큰 토대는 M&A다. 저자는 오랜 실무 경험에서 축적된 상장사 M&A 전문성을 발휘해 주가 급등과 공시의 연결 고리를 쉽게 설명하면서 풀어준다. 마치 다 퍼주기로 작정이라도 한 듯 실전 매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매수와 매도 포인트까지 알려준다.

공시에 기재된 어려웠던 용어가 매수와 매도의 시그널이었다는 걸 이해하게 되는 순간, 신세계를 발견한 듯한 투자의 새 지평이 열릴 것이다. 이전까지는 주가가 이유 없이 오를 때 따라 들어갔다가 갑자기 이유 없이 떨어지는 걸 기습 공격처럼 당해야만 했겠지만, 이제는 공시를 통해 공격에 대한 방어, 폭락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에 희망을 걸고 들어갔다가 배신 같은 폭락과 개미 털기에 피눈물을 흘리며 손절했던 투자자들은 그 아픔의 크기만큼 희열을 느낄 것이다. 예상하고 준비할 수 있다는 건 결국 어떤 장세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기를 수 있다는 말이다. 세력의 의도가 담긴 선행지표인 공시로 대비하고, 후행지표인 차트를 보며 투자하는 건 예습과 복습처럼 똑똑한 투자의 패턴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DART 1
차트만 보고 급등주를 찾을 수 있을까?
주가 부양 의지는 전자공시에 드러난다
차트란 세력의 발자국일 뿐이다
핵심은 경영권 인수방식
시황과 리포트에는 답이 없다

DART 2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정말 돈 되는 정보라면 왜 나한테까지 왔지?
매도 물량은 ‘갑자기’ 쏟아지지 않는다
차트는 예술이었는데
차트에서 물리면 찾게 되는 기본적 분석
세력주는 폭락장도 버틴다
모르고 당하거나 알고 이용하거나

DART 3
주가가 움직이기 전 공시에 나타나는 신호
외울 필요 없는 CB, BW, EB, 유상증자
지분인수목적, 경영 참여입니까?
최대주주변경과 사모투자합자회사
투자조합의 주가 부양에는 패턴이 있다
시가총액 2천억 원이 기준이다
전환가액 조정에 담긴 매집 원가의 힌트
최대주주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체결
주식담보대출의 역습, 역발상 매집
공시는 취소하면 그만? 불성실공시법인
남의 돈으로 신사업 진출, 주식교환과 EB발행
돈 없이 나서는 M&A, 정관변경과 신규감사선임 후가 중요하다
흡수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시 세력의 손익분기점과 목표주가 찾기
대표이사와 회사 이름이 바뀌면 의도된 호재가 터진다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이 공시되면 매도 타이밍
외국인 수급은 착시일 뿐이다
52주 신저가 갱신 후 외국인 순매수에는 먹을 게 있다.
사내이사 신규 선임 후를 주목하라
HTS로 거래량의 함정을 피하는 방법
흑자전환 이후 노려야 할 증자
무자본 M&A 단계별 시나리오
금감원 앞에서도 당당한 세력, 그들도 진화한다
상장폐지가 전혀 두렵지 않은 그들
세력이 실패하는 여섯 가지 사례
아무도 모른다. “주가 급등 사유 없음”
끝을 알리는 신호, 단일판매?공급계약해지
내 종목도 불성실공시법인 아닐까?

DART 4
공시 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최대주주 지분율에 대한 그들의 관점
지분공시 5%룰, 투자와 무슨 상관이지?
임원과 대주주가 주식을 서로 사고판다?
세력끼리 배신해서 다 나갔다고?
권리락으로 인한 하락, 손해 보지 않으려면?
자사주 매입이라고 들었는데, 이제 와서 해지라뇨?
관리종목에서도 남는 장사를 하는 세력
우선주를 쇼핑하면 가치투자 세력인가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은 15%) 이상 변동
자산재평가 공시는 호재? 악재?
분식회계를 걸러내는 체크리스트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으면 좋은 기업?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는 종교가 아니다

DART 5
하락장에서 급등주가 등장하는 이유
관리종목 지정 후 60일을 노려라
52주 신저가 종목의 상승신호도 공시에 있다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도 중요한 단서

DART 6
세력을 인터뷰하다
아수라 1
아수라 2
전주와 사채업자의 동상이몽
세력보다 지저분한 마귀라는 존재
경영인의 횡령에는 세력도 답이 없다
검찰의 표적이 된 진짜 이유
세력이 된 사람들
세력으로 산다는 것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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