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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

<나성인> 저 | 한길사

출간일
2019-12-10
파일형태
ePub
용량
63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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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슈베르트의 삶과 음악에 대해 쓴 국내 최초 저서로서, 클래식과 인문학의 접목으로 곡에 대한 풍부한 해석을 시도한다. 곡이 만들어질 당시 작곡가에게 영향을 준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관습, 전통에 대한 깊이 있는 서술로 곡이 지니는 사회적 의미와 가사의 속뜻을 음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악과 관련된 명화를 보면서 감상의 영역을 확대시킬 수도 있다. 각 장의 맨 앞에는 앞으로 펼쳐질 내용과 어울리는 시의 일부분이 발문으로 인용되어 있다. 윤동주, 기형도, 이상, 괴테의 시는 슈베르트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이 책은 슈베르트가 험난한 도제-직인 시절을 거쳐 마이스터가 되는 과정을 ‘사랑과 방랑’이라는 주제로 슬프고도 아름답게 그려낸다. 슈베르트는 과연 마이스터가 될 수 있을까.

저자소개

문학과 클래식의 연결 고리를 이어가는 클래식 칼럼니스트 겸 음악감독.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학사 및 석사.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음악과 문학의 관계 연구로 수학한 뒤, 현재 클래식 전문지 「음악저널」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추계예술대학 성악과에 출강하고 있으며 신세계 아카데미, 라이나 전성기캠퍼스 등에서 대중강연을 하고 있다.

『시인의 사랑』을 처음 만난 고교 시절, 그는 사랑도 아플 수 있음을 처음 알게 되었다. 독일어를 별로 몰랐지만 낯선 발음과 음악이 그의 가슴을 온통 뒤흔들었다. 그때의 기억을 안고 서울대학교에서 독일시를 전공하고 독일유학 길에 올라 가곡공부를 시작했다. 언젠가부터 시 읽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가곡도 함께 낯설어졌다. 잃어버린 시심을 다시 일깨우는 것이 그가 하고픈 일이다. 음악의 감수성과 시적 상상력을 서로 연결할 때 우리 사회는 보다 예술적이 되고 우리 예술은 보다 사회적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저서로는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한길사, 2018)이 있고 전영애 저 『괴테와 발라데』(서울대출판부, 2007)와 백상경제연구소 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제2권과 제3권(한빛비즈, 2018)에 집필자로 참여했다.

목차

서른한 살 슈베르트의 생가에서│프롤로그 7

1 소박한 천재
2 시심詩心을 가진 아이
3 오직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4 가출 청소년과 친구들
5 청년 실업자의 사랑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D.795
6 아는 얼굴의 낯선 방랑자
『겨울 나그네』 D.911
7 홀로 된 마이스터
『백조의 노래』 D.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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