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본서는 인간의 죄와 허물을 잠시 인간의 오작동에 비유하여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여기서 기계의 오작동은 제작자가 책임을 질 수 있지만 인간의 오작동인 허물은 제작자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책임을 묻기도 전에 하나님은 십자가 죽으심을 통해 이미 만민의 허물을 정상으로 돌려놓으셨으므로 이렇게 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믿기만 하면 허물이 보이지 않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주의주 저서로는 본서 외에 사랑해요~, 눈의 비극, 사단의 휴가, 사랑의 거부반응, 쉬운 말 주기도, 무조건 사랑, 무조건 사랑 예찬 국민여러분<화평의 열쇠>, 예수 이름으로 등이 있으며 고향을 하늘나라 하늘시 하늘동이라고 적기를 좋아하며 출신학교는 하늘대학이라고 말하기를 즐겨 한다. (목사, 한국방송대 평양신학 졸업) 책 속으로 ....사람도 때로는 오작동이다. 사랑하지 않는 허물을 오작동이라 한다....원래 인간은 사랑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사람들은 오작동의 책임을 오작동하는 바로 그 사람에게 묻는다.같은 피조물인데도 기계에게는 암 말 안 한다...기계는 책임질 사람도 없고 폐기를 해도 기계가 뭐라 안 하지만.....인간은 오작동이 있어도 오작동이 아니다....실지는 허물 곧 오작동이 그대로인 것은...모든 사람이 오작동이 아닌 정상이다....사람의 허물 오작동이 보일 때 하나님의 만민 사랑을 믿을 지어다,,,,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순간 허물이 보이지를 않는다...의롭다 하신 것을 믿기 때문이다...하나님 아버지 자식이면 사단을 믿는 사단의 자식과 다른 것이 있다.... 출판사 리뷰 본서는 믿기만 하면 인간의 허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의롭다 하신 것을 믿어 볼 필요가 있다. 누가 뭐라 해도 나의 눈에는 사람의 허물이 보인다면 분명 하나님의 ‘만민 의롭다 하심’을 안 믿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먼저 믿고 난 다음에, 그저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Lord)가 되신다는 사실과 만민을 의롭다고 하신 이 사실을 믿은 다음에 만민을 바라보도록 하자! 아직도 허물이 보이겠는가? 하나님이 믿어져서 더 이상 인간의 허물이 안 보인다면 하나님 아버지의 자식이 틀림없고 안 믿어진다면 사단의 자식임이 틀림없지 않겠는가? 본서가 하나님을 안 믿는 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단을 믿고 있는 것이라 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