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보훈은 그리스도의 전교훈의 요약이다」(De Wette, Bruce)
「산상보훈은 세계문학계에 있어서 최고의 강화였다」(Erdman)
「산상보훈은 인간 윤리의 최고봉이다」(Robinson)
「산상보훈은 수백의 보석으로 꾸며진 보석이다」(黑崎)
「산상보훈은 모든 종교의 서곡이다」(駕川)
「산상보훈은 천국의 대헌장이다」(Tholuck)
「하나님을 섬기는 길은 산상보훈만으로 충분하다」(톨스토이)
「그리스도의 전 생애와 교훈은 산상보훈의 주해였다」(Olshausen)

박성환 목사를 산상보훈은 저자를 하나님께 인도한 말씀이었던 산상보훈. 저자의 청소년 시절 우연히 마태복음을 읽게 되었는데, 그때 접하게 되었던 산상보훈의 말씀은 저자의 영혼에 큰 감동을 주었고, 그 후로 진리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저자는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한 부분들을 새롭게 깨닫고 설령 아무 것도 새롭게 발견하지 못할지라도 산상보훈이라는 위대한 산에 오르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머리말
서론

제1편 팔복(마 5:1-12)
제2편 세상의 소금과 빛(마 5:13-16)
제3편 율법을 완전케 하려고 오신 그리스도(마 5:17-20)
제4편 살인하지 말라(마 5:21-26)
제5편 간음하지 말라(마 5:27-32)
제6편 맹세하지 말라(마 5:33-37)
제7편 복수하지 말라(마 5:38-42)
제8편 원수까지 사랑하라(마 5:43-48)
제9편 그리스도인의 구제생활(마 6:1-4)
제10편 그리스도인의 기도생활(마 6:5-8)
제11편 주기도문(마 6:9-15)
제12편 그리스도인의 금식생활(마 6:16-18)
제13편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마 6:19-24)
제14편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마 6:24-34)
제15편 비판과 거룩한 분별력(마 7:1-6)
제16편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마 7:7-12)
제17편 좁은문과 거짓선지자(마 7:13-23)
제18편 반석 위의 집과 말씀의 권세(마 7: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