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으로 깡으로 버텨온 조직의 넘버 투 백호영. 죽음의 고비 속에서 4차원을 통과하는데…….
“아니, 정말로 중국인가? 제기랄. 그 개자식들! 나를 중국에 버린 거라면 모조리 죽여 버리겠어.”
이제 그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39구경 권총과 오토잭나이프 한 자루뿐!
이제 무림에 극악한 지존이 나타났다!

<작가소개>
젊은 감각으로 신선한 소재와 독특한 설정을 보여주는 작가.

第1章 야인(野人)의 숲
第2章 백호영, 노예를 얻다
第3章 대도(大盜)가 되자!
第4章 소(小) 구성권왕
第5章 덫에 걸린 사마인
第6章 쌍혹마를 찾아라
第7章 일곱 산적두목의 최후
第8章 붉은 전사들의 성지
第9章 지옥의 나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