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으로 깡으로 버텨온 조직의 넘버 투 백호영. 죽음의 고비 속에서 4차원을 통과하는데…….
“아니, 정말로 중국인가? 제기랄. 그 개자식들! 나를 중국에 버린 거라면 모조리 죽여 버리겠어.”
이제 그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43구경 권총과 오토잭나이프 한 자루뿐!
이제 무림에 극악한 지존이 나타났다!

<작가소개>
젊은 감각으로 신선한 소재와 독특한 설정을 보여주는 작가.

프롤로그
제1화 언데드왕의 부활
제2화 타기바말의 권능
제3화 킹 뱀파이어 헤이그
제4화 악마의 유혹
제5화 황태자 납치사건
제6화 처녀들의 피를 마시는 백작부인
제7화 라이트 스톤을 찾아
제8화 붉은 장미 기사단의 최후
제9화 공포의 언데드 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