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 신풍 2
  • 신풍 2
    <권인호> 저 | 드림북스
콘텐츠 상세보기
홀리다, 미혹 2권


홀리다, 미혹 2권

<서향> 저 | 시크릿e북

출간일
2014-03-10
파일형태
ePub
용량
1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가져.’
본능의 발화 지점의 정점에 도달했다. 타들어간다. 그녀가 고개를 돌려 청후를 응시했다. 젖은 욕망으로 눈동자는 이미 흐릿해져 있었다. 그녀가 울 것 같은 얼굴로 말없이 눈빛만으로 호소했다. 멈춰달라고.
‘날 괴롭히지 말아줘요. 당신은 희망고문이야, 존재감만으로도.’
눈을 떼기 힘들 정도로 매혹적인 여자였다. 이제 그녀는 그에게 불가항력적인 존재였다. 영원히 헤어날 수 없음을 직감하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다. 그가 천천히 손끝으로 그녀의 통통한 입술을 어루만졌다. 그녀의 입술이 팽팽하게 발기한 정점이라도 되는 듯 발갛게 달아올라 부풀어 있었다. 그는 그녀의 입술을 바라보며 그녀의 가슴 끝을, 은밀한 정원 속에 감춰진 진주를 떠올렸다.
그가 혀로 그녀의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쓸어 올렸다. 죽을 것만 같았다. 이렇게 닿으면 갈증이 달아날 줄 알았다. 그런데 닿으니 더 큰 갈증이 전신에 번졌다. 하루 종일 해만 뜨는 백야 같았다. 눈이 부시고 목이 타들어가는 무참한 갈증에 그가 입술을 더욱 크게 열어 그녀의 입술을 입안 가득 삼켰다.
‘못 참아!’
졌다. 청후는 두 손을 들고 항복했다. 욕망 앞에 굴복했다. 아무리 누르려고 해도 이젠 한계였다.

목차

#끈
#구속
#변화
#도발
#약혼
#매도(罵倒)
#올가미
#경고
#생존의 길
#체감
#밀회
#위험
#떨림
#에필로그-상사화(相思花)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