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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례식에는 어떤 음악을 틀까?


내 장례식에는 어떤 음악을 틀까?

<여행자메이> 저 | 얼론북

출간일
2023-07-17
파일형태
ePub
용량
66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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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더 이상 도망가지 않겠어, 내 생과 정면으로 맞서겠어
난 아직 빛나고 젊으니까

우울증에 빠진 서른 살
그래도 끝끝내 이겨 낸, 결국엔 삶을 긍정하게 된 여행자메이의 진솔한 고백


인기 유튜버 ‘여행자 메이’의 세 번째 에세이가 출간됐다. 여행자 메이가 펴내는 이번 에세이는 지금까지 그가 쓴 책과는 결이 사뭇 다르다. 작가가 펴낸 기존의 저서가 여행에 관한 기록이라면, 이 책은 작가의 마음에 관한 기록이다. 깊은 우울에 빠져 허우적대던 서른 살을 온몸으로 헤쳐가며 마침내 발견한 진정한 자신의 내면에 대해, 그리고 끝내 긍정해야 할 삶의 이유에 관해 진실한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는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어느 서른 살의 솔직하고 용기 있는 고백이 담겨 있다. 서른의 문턱에 들어선 어느 날, 삶의 힘겨움과 마주한 그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한다. 곰팡이가 허옇게 핀 자취방에서 “내 장례식에는 어떤 음악을 틀까?” 하는 망상을 하며 절망에 빠져 있던 그는 이렇게는 내 청춘을 낭비할 수는 없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

그는 명상을 하며 자신의 진정한 참모습과 만나게 되고, 암벽 등반에 도전하며 실패를 이겨내는 힘을 기른다. 때로는 아로마 테라피를 하며 그가 지나온 여행의 기억을 그만의 방법으로 재생하고 간직한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는다. 자신의 구원자는 오직 자신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상처를 똑바로 바라보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존재를 긍정할 것.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에 머물지 않으며 지금의 삶에 충실할 것. 저자는 이럴 때 비로소 삶의 순간들이 찬란하게 반짝이기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아니, 나만 힘든 거야? 나만 아프고 못 버티겠는 거야?” 이렇게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분명 이 책을 통해 큰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여행 크리에이터. 4년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홀로 세계일주를 시작한 후 여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요즘은 멈출 때가 더 많고, 이제는 ‘나’를 여행하는 일에 더 관심이 많다.『때때로 괜찮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2018)』와 『반짝이는 일을 미루지 말아요(2020)』라는 두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곱창과 명상, 나무 냄새를 좋아한다.

목차

part1 서른, 완벽하게 길을 잃다

지독한 장마를 지나가는 중
이해할 수 있어요
네가 좋은 만큼만 웃으라고
내게 무해한 나
나는 나를 여행하기로 했다
행복한 기억을 리셋하라고요? 그건 싫어요
내 몸이 시키는 대로, 자유롭게
사랑받는다는 위로감
그저 X와 Y, Z일 뿐
자신감
내 장례식에는 어떤 음악을 틀까?

part2 안녕, 나의 행복했던 순간들

이젠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겠구나 - 열흘간의 명상 일기
나에게 가능한 구원은
계속 사랑하기를, 미소 짓기를
바람이 지나간다
고작 이 정도의 일일 뿐이야
성장
중요한 건 균형이야
나는 나의 영원한 저자이자 독자
빈 칸 만들기
나의 낮과 밤
명반의 의미를 아시나요?
오늘의 시를 찾아주세요

part3 또 다시 넘어져도 괜찮아

어느 겨울의 예상치 못한 선물
어둠이 아니라 그늘
내 마음의 근육을 믿고 나아가면 돼
내가 가지고 있었던 그 색, 참 예뻤던
이름은 잘못이 없어요
서툴지만, 괜찮아요
이렇게 보니, 참으로 어여쁜 당신이군요
나라는 게스트하우스에 찾아든 감정이라는 여행자
기꺼이 춤을 추며, 자신의 색을 칠해나갈 것
괜찮아, 한발 더 나아가 봐
우리 때로는 나침반을 내려놓고

part4 후회하지 않는 오늘을 사는 법

이번 생은 어쩌면 기적 같은 선물일지도
달달한 가사를 쓰겠어요
먹기 명상을 해볼까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평양냉면, 어때? 232’t make you angry……
묻고, 묻히고, 지우고, 다시 묻고, 그러다 내가 되는 일
멈춰, 과몰입!
낭만 앞에선
향기를 좋아하세요?
스치는 건 서울이면 족해요
거울 속의 나에게

에필로그 : 당신을 가만히 안아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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