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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2권


하프타임 2권

<서연> 저 | 시크릿e북

출간일
2013-12-06
파일형태
ePub
용량
535 K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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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어린 시절부터 옆집에 살며 두 살 어린 다흰과 친구처럼 지낸 진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도 둘만이 공유하는 각별한 정을 느끼며 지낸다. 이후 이십 대 후반이 되어 각자 ‘촉망받는 벤처기업 대표’와 ‘외국계 유명 미용회사의 한국지사 팀장’이라는 전문직에 종사하면서도 둘은 각별한 우정을 과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흰의 회사에 이사로 부임한 태환으로 인해 둘은 서로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는데…….

-어차피 네가 날 여자로 볼 리 만무하고, 나 역시 널 그렇게 느낄 리 없잖아.
-잘 들어. 난 네가 장가가도 너랑 친구할 거고, 내가 애 딸린 아줌마가 돼도 너랑 지금처럼 지낼 거야.

미안하다, 다흰아……. 네 말처럼 해 줄 수가 없을 것 같다.
너에게 미안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미안해지고서라도 네가 고집하는 관계를 벗어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너 조금만 힘들어하면서 내게 오면 안 되겠니.
평생을 ‘너 때문’이라고…… 날 원망하며 살아도 괜찮아. 날 향한 네 마음이 끝내 안 된다고 해도, 네 말을 들어줄 수가 없을 것 같다. 다른 모든 건 들어줄 수 있지만, 내게 선을 긋는 그 말만큼은 들어줄 수가 없을 것 같다.
허공에서 끝이 보일 정도로 하얗게 타들어간 담배를 비벼 끈, 진서의 입에서 나직한 혼잣말이 새어나왔다.
“살아야 하니까…… 내가 살아야 하니까…… 이번엔 내가 미안해지자. 다흰아…….”

목차

오해, 두터운 외투를 벗다
한계 상황
친구와 연인의 다른 점
늪, 정체를 드러내다
아직은…… 목차 정리 중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이기심이라는 병
그들만의 프러포즈
사랑이 아닌 것들에 대하여……
내 남자 그리고 질투
모든 것이 무너진 뒤에
필요한 거리
처남 좋고 매부 좋고
귀한 만남
이기심의 말로
너를 위해서라면……
행복 - 비 갠 뒤의 하늘
에필로그 - After, Half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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