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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문세경> 저 | 사우

출간일
2021-10-08
파일형태
ePub
용량
61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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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경제적인 어려움, 쏟아지는 업무, 쉽게 바뀌지 않는 세상…
힘겨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그 자리를 지키는
활동가들의 동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세상에 맞서는 NGO 활동가 18명의 진심

우리 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사람들, 차별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NGO 활동가들이 있다. 짐작하다시피 이들은 삼중고를 겪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은 물론이고 퇴근시간이나 주말도 없을 정도로 일이 많고 바쁘다 보니 개인 시간이 없고 가족에게 소홀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그 길을 가는 활동가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저자 문세경이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 18명을 만나 그들의 진심을 들어보았다. 많이 알려진 사람은 피하고 작은 단체에서 일하는 숨은 일꾼들을 만났다. 저자는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가로 일한 경험이 있다. 그렇기에 활동가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충을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고, 활동가들은 편하게 속사정을 내보일 수 있었다. 덕분에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해온 활동가들의 삶과 마음이 처음으로 오롯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저자는 18명 활동가의 기쁨과 슬픔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마치 활동가와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생생하다.

이들이 여러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그 자리를 지키는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새로 생긴 스트레스가 그전 스트레스를 밀어내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말할 정도로 고단한 상황에서도 활동가의 삶을 지속하는 그 마음은 무엇일까?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우산도 없이 비를 맞고 있는 사람들을 외면할 수 없는 것이다. 여기, 활동가들이 들려주는 열여덟 편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부터 사회의 부조리에 눈을 떴다. 가난한 사람들, 장애가 있는 사람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보였다. 전국장애인한가족협회(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전신), 민중복지연대, 구속노동자후원회, 여성노동자글쓰기모임, 동자동사랑방에서 활동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오마이뉴스〉에 가난하고 차별받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2019년 5월~11월에는 ‘보이지 않는 여성 홈리스의 이야기'를 7회에 걸쳐 연재했다.

2016년 ‘성북문학제’ 에세이 부문에서 최우수상, 2020년 5월 〈오마이뉴스〉‘이달의 뉴스 게릴라상’을 수상했다. AUD사회적협동조합의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세월호 에세이《0416》, 《기록되지 않은 노동》이 있다.

목차

이원영_용산시민연대: 번아웃, 모든 활동가가 앓는 병이죠

박승민_동자동사랑방: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일 뿐, 저를 너무 미화하지 마세요

박옥순_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30년간 장애인운동을 해온 사람이 말하는 희망

이란주_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주노동자들 없으면 한국은 존속할 수 없어요

김자유_누구나데이터: 대학 거부하고 데이터 도사가 되다

정인열_[작은책]: 비정규직 노동조합을 경험하니 그전으로 돌아갈 수 없었어요

뎡야핑_진보네트워크센터: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유튜브 ‘따오기’를 구독해 주세요

이철로_용산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정년퇴직 후 늦깎이 활동가로 바쁘게 살고 있어요

이형렬_AUD사회적협동조합: 청각장애인도 같이 웃을 수 있어야죠

김은선_사단법인 희망씨: 노동조합과 청소년을 이어주는 역할 하고 싶어요

송민기_인디학교: 합격률 100퍼센트, 우리 학교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김민석_나눔과나눔: 저는 천사가 아니에요. 제가 차별받지 않으려고 활동해요

나영_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싸우는 사람들에게는 빛나는 통찰력이 있어요

이원호_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주거권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하는 당연한 권리예요

김원국_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텀블러 깜빡한 날에는 밖에서 물 안 마셔요

유의선_정치발전소: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면 무조건 한 거죠

사월_다산인권센터: 사회가 더 시끌시끌해졌으면 좋겠어요

정성철_빈곤사회연대: 무플보다 항의전화 수백 통이 더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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