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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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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게이먼> 저/<명선혜> 역 | 오도스

출간일
2021-09-23
파일형태
ePub
용량
33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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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시작할 때 알아야 할 마음가짐의 모든 것
닐 게이먼이 들려주는 ‘시작’에 관한 완벽한 지침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닐 게이먼은 2012년 5월 17일 필라델피아 예술대학 졸업식 연설을 위해 단상에 오릅니다. 그가 한 19분의 연설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는 연설을 통해 창조적인 사고방식과 용기, 그리고 실수와 성공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규칙을 깨뜨리고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모두가 각자의 삶을 좋은 작품으로 만들라는 그의 조언은 대학 졸업생뿐만 아니라 이후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짧지만 강렬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설을 책으로 엮은 『MAKE GOOD ART』를 이번에 『더 스타트』라는 제목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는 게 두려워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거나 삶의 의욕을 잃은 채 살고 있습니다. 만남이 힘들어지니 마음은 삭막해지고 교류가 적어지니 경제는 힘들어집니다. 무언가를 새로 도전하기보다는 있는 것을 지키는 것조차도 버거운 시대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힘겹고 어려운 시대를 살면서 과연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사람이란 모름지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입니다. 마냥 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새롭고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시작이 중요합니다. 시작하고 끝맺음을 못하면 시작하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혹 시작을 못 하고 주저하거나 우물쭈물하고 있다면 그런 생각을 빨리 떨쳐버려야 합니다. 또한, 시작하면서 마음가짐과 태도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작은 실수나 실패에 무너진다면 그것은 올바른 시작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무언가를 시작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시작한 후에 생기는 여러 과정과 문제들을 미리 이야기하면서 어떤 자세로 그것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작은 어려움에도 금방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실수나 실패 또한 나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독자들은 많은 위로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작하려고 마음만 먹었을 뿐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는 많은 사람에게는 완벽하게 준비된 시작도 없을뿐더러 시간의 순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저자 닐 게이먼은 글을 쓰기 위해 대학 4년을 더 다녀야 하는 게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대학을 졸업하고 더 완벽한 시작을 준비하려고 할 때 과감히 자신의 길을 간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우물쭈물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당장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든 주저함과 두려움을 뒤로하고 일과 인생에서 진정한 나를 완성해 봅시다.

저자소개

SF, 환상 문학 작가이자 만화, 드라마 작가. DLB(Dictionary of Literary Biography)에서 선정한 현존 10대 포스트모던 작가이다.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나 C.S. 루이스, J.R.R. 톨킨, 루이스 캐럴 등의 작가에 영향을 받았다. 젊은 시절, [브이 포 벤데타], [왓치맨]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 앨런 무어와 친분을 쌓고, 이후 영미권 그래픽 노블 역사에서 가장 기억될 만한 해인 1986년([왓치맨],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가 나온 해)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그만두고 『2000AD』란 작품을 통해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1년에 단편 『한여름 밤의 꿈』으로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며 그래픽 노블계에 입문한다. 데이브 맥킨과 콤비를 이루어 만든 『블랙 오키드』의 성공으로 DC 코믹스에서 새 연재물 제의를 받아 그리기 시작한 것이 8년간 35명의 화가들을 거쳐 본편 외에도 수많은 외전을 낳은 히트작 『샌드맨』이었다. 그는 이 시리즈로 윌아이즈너Will Eisner 만화산업대상을 무려 아홉 번이나 수상하였으며, 하비 상, 1991년 세계판타지문학상 단편 부문에 선정되면서 만화로는 최초로 문학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1999년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마노 요시타카와 함께 낸 『샌드맨: 꿈사냥꾼』으로는 브람스토커상을 받음과 동시에 휴고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그래픽 노블 작업을 하면서도 꾸준히 단편 소설을 준비하여 1990년 발표한 『멋진 징조들』이 성공하면서 문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초의 장편소설 『신들의 전쟁』은 휴 고, 네뷸러, 로커스 등 3대 SF 문학상을 휩쓸었고, 그 외 어린 독자들을 위해 쓴 『금붕어 두 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벽 속에 늑대가 있어』, 『코렐라인』 등의 작품을 줄줄이 히트시키면서 그래픽 노블계에서 만큼이나 문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1996년 『네버웨어』를 발표하며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작품은 [LA 타임스] 등 유력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6부작 TV 시리즈로 발표되었다.

2001년에 게이먼은 『마블 1602』를 들고 처음 마블 코믹스에 입성했는데, 이 시리즈에서 게이먼은 마블 실버 에이지의 핵심 구성원들을 400년 전 과거에 데려다 놓고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다시 했다. 앤디 큐버트와 리샤르 이자노브의 끝내주는 그림에 힘입어 『마블 1602』는 그해 가장 많이 팔린 만화가 되었다. 다음으로 영화에 뛰어든 게이먼은 『샌드맨』 시절의 동지 데이브 맥킨과 협업하여 라이브 액션과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의 혼합인 「미러마스크」를 만들었는데, 2005년 후반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개봉했다.

수정헌법 제1조의 열렬한 옹호자이기도 해서, 만화계 법적 방어 지원 단체(Comic Book Legal Defense Fund)는 1997년에 게이먼을 ‘자유의 수호자’로 지명했고, 지금 그는 이 단체의 이사회에서 일하고 있다. 2008년 발표한 『그레이브야드 북』은 영국의 북트러스트 상 청소년 픽션 부문에 선정됐고, 미국 아동문학 부문의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뉴베리상, 로커스 영 어덜트상, 휴고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0년 영국 CILIP 카네기 메달을 수상하면서 같은 책으로 뉴베리상과 카네기 메달을 동시에 석권한 첫 번째 작가가 되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35주 연속으로 올랐다. 2017년에는 지금까지 모은 자료를 망라하여 『북유럽 신화』를 냈다. 최근까지도 소설·드라마·영화·만화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바드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내인 메리와 세 아이와 함께 미니애폴리스 외곽에 산다.

목차

프롤로그 한 편의 드라마 008

시작 새로운 일을 하면서 034

당장 머나먼 산을 향해 050

실패 무인도와 빈 병 속의 편지들 076

실수 캐롤라인 VS 코렐라인 116

작품 나만의 색과 목소리 148

최고 셋 중에 두 가지만 164

행운 이거 정말 재미있겠는데? 184

에필로그 실수조차도 멋지게 222

부록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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